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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낙서장

미녹펜겔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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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부터 미녹펜겔을 하루 2회씩 정수리에 발라주고 있는데, 다떨어져 동네 약국에 들러 25,000원을 주고 미녹펜겔을 사오는 길이다. 넓지 않은 영역에 제한적으로 발라주고 있으나 15g이기 때문에 한 달에 하나씩 사야할 정도로 용량이 크지 않다.
 
평소 머리카락에 관해서는 큰 아쉬움은 없었으나 유전적으로 대머리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라 예방적 Action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지속적으로 하고 있었고 마침 어머님이 발라보라고 사주셔서 미녹펜겔에 대해 알게 되었다.적지 않은 돈을 계속 지출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효능이 있는 건지 적어도 한두 달에 한 번은 사진을 찍어 관찰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뉴원사이언스에서 제조했고 유한양행에서 2025년 10월에 출시미녹펜겔은 미녹시딜(Minoxidil)을 5% 포함한 탈모증 치료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쉽게 구매 가능한 탈모 치료제를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제품으로 알고 있다.

 
미녹시딜은 원래 고혈압 치료제로 개발되었으나 복용 환자들에게서 털이 자라는 현상이 관찰되면서 탈모 치료제로 사용되기 시작한 성분이다. 5% 미녹시딜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진행한 임상 시험에 관한 자료를 보면  굵은 모발이 cm² 당 26.4개 증가했다고 한다. 
 
참고용으로 챗GPT 심층리서치로 조사한 '탈모에 대한 미녹시딜의 효능' 핵심요약도 남겨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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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은 안드로겐성 탈모증에서 효능이 있는 치료제다. 근거의 강도는 국소 도포제가 가장 높고, 특히 남성형 탈모에서는 5% 제형이 2% 제형보다 더 나은 결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여성형 탈모에서는 2% 용액과 5% 폼 모두 유효하지만, 5%가 항상 2%보다 통계적으로 우월한 것은 아니며, 대신 순응도와 제형 차이의 실무적 장점이 있다. 반면 경구 미녹시딜은 탈모에 대해 주로 오프라벨로 사용되며, 최근 무작위시험과 메타분석에서는 평균 효능이 국소제와 대체로 비슷했지만, 다모증은 더 흔했다. 

탈모 유형별로 보면, 미녹시딜의 핵심 적응 대상은 남성형·여성형 안드로겐성 탈모다. 원형탈모에서는 일부 재성장 효과가 관찰되지만, 국내 가이드라인과 최근 메타분석 모두 조건부 권고 또는 보조요법 수준으로 보고 있고, 특히 전두탈모·전신탈모 같은 중증 형태에서는 효과가 제한적이다. 휴지기 탈모에서는 최근 국소 5% 또는 저용량 경구 미녹시딜의 소규모 연구가 있으나, 아직 무작위 대조시험이 부족해 근거 수준은 낮다. 

치료 반응은 보통 수개월 단위로 판단해야 한다. 남성용 5% 외용액 라벨은 첫 결과가 약 2개월부터 나타날 수 있으나 일부는 4개월 이상이 필요하다고 안내하고, 여성용 5% 폼 라벨은 3개월부터 보일 수 있으나 6개월까지 걸릴 수 있다고 안내한다. 치료 초기에 일시적 shedding이 생길 수 있으며, 효과가 있더라도 중단하면 3~4개월 내 재악화가 흔하다. 따라서 미녹시딜은 “완치제”가 아니라 지속 사용형 유지 치료로 이해하는 것이 맞다. 

 
홍보성 목적으로 글을 쓰는 것도 아니고 미녹시딜의 효과를 100%믿지도 않는 입장이지만 지속적으로 변화를 모니터링 해볼 계획이다.
 
o 투약 전(빨간 색 영역에만 발라주는 중)

 
o 매일 2회씩 2달 투약 후(아직까지는 변화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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