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낮에 들은 것, 경험한 것, 생각한 것, 계획한 것, 뭔가 실행에 옮긴 것들 가운데 새벽 한 시가 됐는데도 여전히 이야기하고 싶어 입이 근질거리는 것이 있는가? 그것이 곧 당신에게 엄청난 성공을 안겨줄 것이다." : 말콤 글래드웰(Malcolm Timothy Gladwell)
"힘들어지는 상황일수록 혼자 해결하려 하면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런 때일수록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시도를 하라고 얘기해주고 싶습니다. 그러다 보면 새로운 기회가 다가옵니다." : 이승우 커머스리그 대표(중고나라 창업자)
"지구의 핵에 닿을 기세로 삽질을 하는 편이다", "나를 지키기 위해서는 세상의 소리를 일부 음소거할 필요가 있다.", "블로거를 비롯한 콘텐츠 창작자는 자유롭게 돈 버는 사람이 아니다. 이 환상은 일단 버려야 한다. 콘텐츠 창작자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자기 규율을 통해 스스로 지속 가능하도록 만드는 사람이다. 내가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남의 방식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나의 방식대로 하는 사람이다." :한혜진(나는 매일 블로그로 출근한다 작가)
"똑같은 파도는 절대 오지 않는다. 주어진 상황에서 최대한 열심히 해야 한다." : 송민(서핑 국가대표팀 감독)
"경험은 결코 늙지 않아요. 결코 시대에 뒤처지지 않아요." : 영화 인턴 대사
"하고 싶은 게 많은 건지, 좋아하거나 잘하는 게 분명치 않아서 여러 군데 다리를 걸치고 있는 건지" :한혜진(나는 매일 블로그로 출근한다 작가)
무엇을 진정으로 좋아하기 위해서는 소위 수련 기간이 필요하다. 어느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어렵고 고통스러운 순간을 통과해야 하는 것. 그래야 진실로 잘할 수 있는 경지에 도달한다. : 유경희(유경희예술처방연구소 대표)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니다. : 존 셰드
당신 나이가 87세이던가요?라는 질문에 노,노! 오십과 죽음 사이에 있죠라고 대답 : 왈테르
실제로 활용해보고 노하우를 쌓아갈 때 우리는 '아하' 모멘트를 만난다 : 민세훈(베인앤드컴퍼니 파트너)
사냥개는 토끼를 잡을 때 미리 토끼가 완전히 없어졌을 때를 계싼에 넣어두고 항상 농부가 염려할 만큼의 토키는 남겨놓아야 한다. : 한순구(그들은 왜 최후의 승자가 되지 못했나의 작가)
현대 사회에서는 모든 행위가 거래고 물물교환처럼 여겨지고는 한다. 하지만 관계는 다르다. 항상 주는 만큼 받지 않을 수도 있다. 관계라는 개념을 하나의 단위로 보거나 값을 매길 수 없기 때문이다. 관계의 가치는 '함께하는 그자체'다. : 리크리트 티라바니자(관계미학의 대가)
저출산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닌, 상수로 둘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김소연(매경이코노미 편집장)
'인생은 장사'라고 생각해요. 누구를 만나든 내가 가진 시간과 감정을 팔아서 결과를 얻게 되니까요. :이호영(자연샤브 대표)
이제 기업의 성패는 회사와 직원이 명확하게 비전을 공유하게 하는 역량에 달렸다. 지금 당신 회사와 직원은 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가. : 김선걸(매경이코노미 주간국장)
"늘 떠날 준비를 해야 합니다. 항상 가벼운 마음으로 오직 직무능력과 실무역량만을 축적하셨으면 합니다" : 이인성(블로거Rich David)
세상에 버려지는 물건 중에는 쓸 만한 물건이 잔뜩 있다. 누구 손에 쥐어지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 : 최재화(번개장터 대표)
바다에는 밀물과 썰물이 항상 함께하듯 OO 산업에도 어려움만 있는 것은 아니다. : 조현래(한국콘텐츠진흥원장)
과거에는 욕심이 정말 많았던 것 같아요. 뭔가 해내야 하고, 더 바빠야 하고, 꼭 해야 할 게 많았거든요. 그런데 자연스레 제가 집착했던 게 대부분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들'이라는 걸 꺠달았어요. 제 자신에게도 도움이 안된다는 것도요. 다 떄가 있더라고요. 내려놔야 할 건 내려놓고, 그때그때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 박보영(영화배우)
"속으로는 아무리 떨려도, 자신이 없더라도, 겉으로는 그걸 내비치지 않아야 한다고 늘 생각했다. 정신력으로 무조건 버텨내야 한다고 믿었다" "항상 스스로 테스트를 하는 느낌이랄까. '이 정도 벽도 못 넘으면 더 이상 큰 곳을 갈 수 없다'는 마음으로 임했다. "그래서 항상 쫓기는 마음이었고, 고통스러웠던 것 같다. 매번 벽에 부딪히는 느낌도 들고, 번아웃에도 휩싸인다. 그럼에도 내가 나로서 살아 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바로 카메라 앞에서 연기할 때다. : 고민시(영화배우)
수면 아래에서는 치열하게 헤엄치고 있지만, 겉으로는 여유 있는 백조 같은 모습 : 최선일(신한PWM서울파이낸스센터 PB팀장)
그는 흔히 '펀더멘털'이라고 부르는 기업의 내제적 특성을 분석하지 않는다. 그가 보기에 내재된 가치란 없다. 모든 것이 상대적이다. 왜냐하면 내재적 특성을 분석하고, 그 판단에 맞춰 주가가 움직이면 이에 기업 사정도 주가에 영향을 받아 변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는 투자 전 투자 대상과 시장 플레이어들을 철저히 파악한다. 그 뒤에 이들의 행동 유인과 심리를 예측해 상승 또는 하락에 배팅한다. : 홍기훈(홍익대 경영학과 교수)
떨어지는 사과를 잡기 위해서는 적어도 사과나무 근처에 있어야 한다. : 젠슨 황(엔비디아 CEO)
안녕(安寧)은 무탈하고 편안하다는 뜻이다. 여기서 말하는 무탈하고 편안함이란 무자극의 정신적인 상태가 아니다. 오히려 적극적인 결단과 꾸준한 행동을 통해서만 도달할 수 있는 최적의 건강 상태이자 목표다. ,
무엇보다도 실천에 나서야 한다. 마치 건강을 위한 운동은 내일, 언젠가, 시간이 되면 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당장, 어떻게 해서라도 해야 하는 것처럼 : 신지현(맥킨지 한국사무소 본부장)
데이터 분석에만 의존하기보다 행동의 근원을 이해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 지나 퐁(노스웨스턴 경영대 교수)
끝난 줄 알았던, 죽은 줄 알았던 사람의 재기에는 초월적인 감동이 있다. : 김선걸 (매경이코노미 주간국장)
배우로서 하나의 모습으로 기억되는 것을 견제한다며 본능적으로 비슷한 결이 아닌 캐릭터에 더 끌린다 : 임시완(소년시대 주연 배우)
기본에 충실하면서, 동시에 새롭고 차별화된 도전을 계속해나간다는 입장 : 매경이코노미 글(영업이익 강소기업 배럴)
고객들이 여행과 여가 활동을 통한 설렘과 활력을 느끼는 가장 멋진 순간에 함께하는 브랜드로 기억되고 싶다. : 박영준(배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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