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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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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입구역 청계산곤드레집 곤드레밥이 먹고 싶다는 가족 구성원이 있어 청계산곤드레집에 다녀왔다. 여긴 분점이 없는 유일한 본점이다. 언제 가든 기본 대기시간이 20분 이상이라는 포스팅을 어디선가 보고 갔는데 정말이었다.. 그나마 가게 앞에 있는 작은 정자에서 햇빛을 피해 앉아 있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줌을 위안 삼아 대기가 가능하며, 아주 큰 소리는 아니지만 스피커로 번호를 불러주기 때문에 밖에서 대기가 가능하다. 발렛을 맡기면 요런 증표를 주는데 차를 찾을 때 2,000원을 내야 한다. 가게 앞에는 사장님이 키우시는 터줏대감 쭈쭈가 있지만 연배가 있어서 그런지 오고가는 사람들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관심을 귀찮아한다. 메뉴는 맛집 치고는 많은(?) 편이고 가족 단위로 가는 분들은 세트 메뉴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석쇠 불..
도농역 위켄드 바베큐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맞아 남양주 위켄드 바베큐 본점에 다녀왔다. 어떤 이유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페이스북 알고리즘으로 맞춤형 광고가 들어와 알게 된 곳이고, 한 번 가봐야지 생각만 하다 긴 연휴에 힘입어 다녀오게 되었다. 장점은 경의중앙성 도농역 근방이라 차가 막힐 것 같은 날에는 차 없이도 갈 수 있는 곳이란 점, 남양주 치고는 서울에 인접한 곳이라 오고 가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짧다는 점 등이 있을 수 있겠다. 주차장은 넓지도 좁지도 않은 딱 맞는 크기다. (포스가 느껴져 찾아본 결과, 옆에 있는 소라연립은 준공일 기준 46년차의 동네 터줏대감 님이시다.) 왜 한국 국기는 없냐는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본 입구의 모습을 찍어봤다. 실내 모습은 여러 사진에서 본 것처럼 미국 서부 개척시대 느낌을 풍기게끔 꾸..
한성대입구역 봉 파레트 두에꼬제가 없어진 이후부터 성북동에서 피자와 파스타를 먹을려고 할 때는 어디서 먹어야 할지 생각이 많아진다. 새로운 가게들이 많이 생겨났음에도 쉽사리 새로운 곳을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 않는다. 대학로에 있는 디마떼오를 갈까 하다가 안 가본 곳에 도전하기 위해 찾은 곳으로 가게는 아담한 느낌이다. 4인석 테이블에 의자를 추가해 최대 5인이 않을 수 있게 준비해둔 테이블이 2개, 2인석 테이블 최대 3인이 앉을 수 있게 해둔 테이블이 2개, 2인석 테이블 1개 등 18명이 최대 정원이다. 코코넛 쿠키와 바게뜨도 판매를 하고 있었다. 식전 빵도 제공을 해주시고, 가지로 만든 피클도 제공을 해주신다. 4명이 방문해 마르게리따 피자, 고르곤졸라 피자, 해산물 파스타, 까르보나라 파스타를 먹고 왔고 양은 적지..
이수역 쿠킨스테이크하우스 저녁으로 스테이크를 먹고 싶다는 딸의 말에 쿠킨스테이크하우스에 처음으로 방문했다.https://map.naver.com/p/entry/place/11673099?lng=126.9802268&lat=37.485642&placePath=%2Fhome&entry=plt&searchType=place 네이버 지도쿠킨스테이크하우스 이수 본점map.naver.com 다 피타 시그니처, 규스홈 레스토랑 등 이미 가본 곳 중에 한곳을 갈까도 생각했으나 두 곳 모두 가격대가 좀 있어 어려운 경기 상황을 고려했을 때 방문하기엔 부담스러움이 있어 '이수역 스테이크' 키워드로 새로운 곳을 검색하다 발견한 곳이다. 다른 분들이 작성한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에는 맛있다는 글들이 많았고 생긴지 꽤나 오래된 곳임을 알 수 있었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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